03-28 22:36
블로그 이미지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2가지 이상하는 것은 영혼에 좋다.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처음 시작은 매우 간단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정신 차리고 보니...이미 모든 상황은 끝이 나있었습니다. 아니.. 아직도 끝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업무를 하면서 회의 내용 작성 및 출장시 업무를 위해서 4년 전에 중고로 아이패드2 3g 64기가를 56만원에 구입한 후 각종 소송 논란에 휩싸였던 로지텍 폴드업 키보드를 무려 15만원을 주고 구입하고 순정커버까지하여 약 74만원을 들여 제 첫 생에 아이패드를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뭐 이건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업무에 필요한 어플들하며 휴대하면서 업무를 보기에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4년동안 베고 자기도 하고 같이 목욕(?)도 하고 저와 수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아이패드2도 폴드업 키보드도 현역입니다. 폴드업 키보드는 아직도 한번 충전하면 3주이상을 쓸 수 있습니다. 체력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시간에는 장사가 없다고 아이패드2를 지난 4년간 떨군 횟수만 20번이 넘어가면서 어느 순간 액정에 금이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못쓸 수준은 아니였고요. 

그런데 이제 10월 21일이면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2가 발표가 된다는 소문이 솔솔 들리더군요. 그래서 이 기회에 바꿔야 겠다라고 마음이 들어서 생각을 해보니 근데 아이패드2 64기가를 쓰면서 용량이 약간 부족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128기가로 가자 그리고 LTE 모델을 구입기로 마음을 먹고 대충 견적을 뽑았더니 (아이패드 에어2 128기가 + 액정보호필름+ 키보드 ) 120~ 130만원 정도로  곰곰히 생각 해보니 왠만한 노트북 2대 값인 겁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노트북을 사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은근스레 눈에 들어온 제품이 맥북에어 13인치 였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는 사람 볼때마다 우왕 멋지다! 우왕 부럽다! 이랬는데 나도 어짜피 살거 나도 사자라는 마음을 갖고 눈팅을 시작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새로 발표된 맥북 프로 레티나가 에어와 우유 200ml 무게 차이 밖에 안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급 맥북프로로 마음이 쏠려서(다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위력과 휴대성을 겸비했다고 극 칭찬을..) 강남 프리스비에 가서 실물을 보고는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확실이 레니나보다가 에어 모니터 보니까 약간 화면이 오징어로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에어 13인치 쓰시는 분들이 에어가 한글 가독성이 떨어져서 장시간 사용에는 안좋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성격상 한번 하기로 마음 먹으면 바로 실행에 옴기는 스타일이라서 더 고민하지 않고 바로 09월 29일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구매한 걸 이야기하려고 시작했는데 사족이 너무 길었네요. 현재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256기가의 애플 공홈 가격은 184만원, 오픈마켓 최저가는 157만원대, 다나와 용산 컴퓨터 매장의 가격은 150만원 이였습니다.(2014년 9월 29일 기준) 전 처음에는 와 겁나 싸다 하고 용산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현금 가격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현금 영수증은 안되고요. 카드를 할려면 10% 추가하여 165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픈마켓에는 157만원 대 이던데요" 라고 하니 그거 다 뻥이라고 결국은 자기네한테 사게 될테니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다. 

선 오픈 마켓(G마겔, 12번가, 액숀)에서 판매하는 제품들 중 157만원 대는 전멸.. 최소 2주에서 3주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줄 서있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리고 오픈마켓 모두 동일한 판매자가 비슷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럼 3주를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는 혹시 몰라서 만원을 올린 158만원대 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고갱님! 재고 있습니다. 당일 방문 수령도 가능합니다." 라고 친절히 이야기해주셔서. 구매를 바로 하고 퀵으로 받았습니다. 이제 사용한지 3일째 인데요. 소감은 겁나 좋다. 컴퓨터 + 아이패드 같은 느낌입니다. 앱들도 엄청 많고요. 예전에 제가 한창 파이어폭스 커스터마이징 하고 놀 떄의 재미가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역시 애플은 주변기기가 너무 비쌉니다. 살것도 많고요. 제가 구매한 실구매가 악세사리 가격 그대로 공개하겠습니다. 혹시 맥북 프로 레티나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길...


제품을 조립한지는 16일 되었네요. 


여기서 부터 실제 구매한 가격 입니다.

1.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014년 9월 생산

2.컴퓨터 책상 

(앉아서 사용할 책상, 매우 만족합니다. 가성비가 최고에요!)

2.키스킨

(제가 손에 기름이 많아서 ㅠㅠ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스피커가 키보드 밑에 있고 키스킨을 씌우면 발열 때문에 안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애플에서 직접 레티나 제품에는 키스킨 및 하드 케이스를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3. Parallels & 하드쉘 케이스 

- Parallels 또는 VMware의 fusion 이 맥북에서 윈도우를 실행하기 위한 가상 머신 중 제일 유명한 것 같습니다. 저는 부트캠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에 윈도우를 직접 설치할 수도 있지만 왠지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건 맥북을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별도 설치 하지 않고 가상 머신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요.. 안정성은 fusion이 그리고 사용자 편의는 Parallels가 좋다고 하네요. 전 그냥 윈도우는 보조용이니 편한 Parallels로 구매! 내일 받습니다. ㅋㅋㅋ 오는 중이에요. 

- 그리고 7천원 짜리 하드쉘 케이스... ㅋㅋ 비싼건 7만원 대도 있는데 7천원 짜리라 허접해서 못쓸까봐 걱정했는데 전체적인 마감이 나쁘지 않고 이쁩니다. 약간 잔 얼룩이 있긴한데 정말 자세히 보지 않을 경우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반투명 흰색인데 마음에 듭니다. 이것도 가성비 최고! 


4. 파우치

인터넷에서 여러 파우치를 봤지만 결국 미팅 때 주로 사용할 용도라 깔끔한 걸 찾게 되더군요. 우선 가죽제품을 봤는데 가죽 제품은 떨어뜨리거나 했을 때 보호는 어렵고 평상 시 스크레치 방지용 정도인 것 같아서 튼튼하기로 소문난 바투카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이패드용으로 사용했었는데 겁나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가죽 느낌이라 샀는데 재질은 조금 마음에 안드네요. 시간 지나면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지만 우선 튼튼한 건 먹고 들어가고 살짝 보면 가죽느낌이라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앞으로 추가 구매해야할 것들 입니다. 

5. 트랜센드 젯드라이브 입니다. 

맥북의 저장용량은 가격 만큼이나 너그럽지 않습니다. 제 맥북 프로 레티나가 256기가 이지만 벌써 75기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범인은 Dropbox 입니다. 요놈이 40기가의 용량을 차지 하거든요. Parallels까지 설치해서 MS OFFICE 설치하면 공간은 더욱 작아질 것 같네요. 그래서 조만간  SD카드 구매해서 용량을 늘려줄 생각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직 마우스

이 매직 마우스에 대해서 사람들의 평가는 극과 극입니다. 맥북의 매직 패드가 너무 잘되어 있어 별도 마우스를 필요하지 않으나 엑셀 또는 PPT 작성 같은 세밀한 작업에는 손으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네요. 일반 마우스를 사자니 매직 마우스의 멀티터치가 아쉬워서... 현재로 써는 약간 계륵 같은 존재입니다. 구매를 하고 싶지만 가격이 역시나 자비롭지 못합니다. 


아이패드 만큼이나 저에게 만족감을 주는 맥북 프로 입니다. 물론 비싸기는 하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네요. 맥북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휴대성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추천 합니다. 

여러분! 지름신은 우리 모두의 본능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만간 Parallels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 애플 유나이티드 킹덤 홈피에있는 소개 동영상중...... )



                                      ( 애플 유나이티드 킹덤 홈피에있는 소개 동영상중......  예일대 학교)



                                        ( 애플 유나이티드 킹덤 홈피에있는 소개 동영상중......  듀크 대학교 )

                               ( 애플 유나이티드 킹덤 홈피에있는 소개 동영상중......  미치간대학교인가보네요 )

일전에 말씀드린데로 오늘은 Itunes U에 관한 재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이튠자가 정말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아시는 분들이나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정말로 아쉽습니다. 뭐 외국에서는 mp3 플레이어의 대세가 iPod라서 아이튠즈의 이용이 많아서 잘알려진다하도 국산 MP3 브랜드가 휼륭한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튠즈를 쓰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추측이죠).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이튠즈 유에 관한 내용을 아시고 계시겠지만 한국에서 아이튠즈 유에 관한 내용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애플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 가도 아이튠즈 유에 관한 소개는  써있지 않더군요. 아마도 영어로 되어 있어서 한국 사용자들에게 힘들까봐 일부로 빼버린 걸까요 ^^;;;

어쨋든 아이튠즈 유에 관한 소개를 하자면 iPod로 유명한 애플사에서 공익적인 목적으로 운영하는
일종의 인터넷 교육 사이트라고나 할까요.다만 다른점은 애플에서 제공하는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별도의 회원가입도 필요없고 필요한 것은 아이튠즈 프로그램과 인터넷 커넥션입니다. 그럼 아주...아주 기초적인것부터 시작해보지요. 우선 가장 필요한 아이튠즈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튠즈유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http://www.apple.com/kr/downloads/)에가면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저기 좌측 상단에 보이시죠? 다운로드를 클릭 하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제가 링크해놓은 것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좌측 상단에 아이튠즈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바로 보이는 군요..ㅎㅎ
다운로드 클릭 그리고 다운을 받으시고 설치를 하시면 이제 아이튠즈 유 대학교에 갈 준비가 끝입니다. 이제 아이튠즈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뜨는데요. 과연 어디에 대학교가 있는 걸까요..



자 이사진을 보시면 좌측에 초록색으로 iTunes store라고 써있습니다. 그것을 클릭..
그럼 바로 스토어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것이 메인 사진이네요. 근데 아이튠즈 유라는 메뉴가 보이질 않습니다. 저도 맨 처음 이것 때문에 고생 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정말 간단한 문제 였던 것.. 바로 스토어의 국가 설정입니다. 스토어창을 맨 아래로 내리면 국가 설정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한국(korea)로 되어 있는 것을


미국(united states)로 바꾸어 주시면  바로 짜잔 하고 저 좌측 상단 메뉴가 바뀌면서 아이튠즈 유라는 메뉴가 생갑니다.

뭐.. 여담이긴한데 한국 국가 설정으로 해도 영어메뉴로 컨텐츠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즈 유 메뉴를 넣지 않은 것 왜 일까요? 자국민들만 사용하라는 애플측에 자상한 배려라고 생각하는 건 좀 억지 인가요? 흥....  아무튼 아이튠즈 유 메뉴를 클릭하면 아이튠즈 유 대학교 메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메인 사진입니다. 맨좌측에는 주제별로 정리가 되어있고 맨 우측에는 인기도 순으로 컨탠츠가 정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카태고리 하단에 Find Education 메뉴에보면 Universities & colleges 메뉴가 있는데 거기서 아이튠즈 유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교들의 명단을 확인하시고 클릭하시면 그 대학교로 바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대학교들이 ABC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학교메인사진들

예일 대학교


유씨 버클리



MIT


NewYork University 의대 같네요.


정말 많은 대학교들이 참여하고 있음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컨탠츠를 다운로드 하실때는 컨텐츠를 클릭 하고 들어가시면 영어로 get tracks 이라고 써진 부분을 클릭하시면 하단에 보이는 파일들이 다운로드 창에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파일 재생시간 옆에 사각형이 있는 것은 동영상이고 없는 것은 오디오 파일입니다.


저기 트랙 재생시간 옆에 사각형 보이시죠. 이건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여기 트랙 재생시간 옆에 아무 그림도 없는 것은 오디오 파일입니다.
그리고 아이튠즈가 주목 받는 또 하나의 이유.. 바로 파드 케스트(Podcast)입니다. 많은 분들이 파드케스트가 무엇인지 잘 모르실텐데요 .. (저도 안지 얼마 안됬어요.ㅎㅎ) 일종의 무료 라디오라고나 할까요.. 실시간으로도 방송을 하고 오디오 파일을 녹음해서도 방송을 하시는데 주로 녹음방송입니다. 왜 이런이야기를 하느냐... ? 외국에서는 파드케스트가 정말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뉴스와 정말로 다양한 유용한 정보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파드케스트 메인입니다. 들어가시는 방법은 아이튠즈유 메뉴 있는 곳에서 상단에 보면 Podcasts라고 써있습니다.


각종 다양한 컨탠츠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처럼 ABC CNN 등의 뉴스를 비롯하여 뮤직비디오등 각종 동영상과



이화면에서처럼 카테고리에서 에듀케이션을 클릭해들어가시면 각종 교육관련(대부분이 외국어 강좌)컨탠츠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저기 제가 좋아하는 grammar girl강좌가 바로 보이네요.. 영어 문법관련 된 방송인데 가끔씩 이거들으면 어이없게도  영어문법을 잘 모르는 미국인들이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듣다보면 가끔씩 깜짝 놀랍니다. ㅎㅎㅎ

한번 들어보세요. 쉽지만 중요한 팁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예문과 같이 설명을 해줍니다.
자 여기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글이 엄청 길어졌군요. 이 글을 보시고 영어회화공부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컨탠츠 양이 무척이나 많다보니 어떤 강좌는 튼실하지만 반면에 어떤 강좌는 뭐랄까 좀 부실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강좌라고 해서 모든 강좌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는 그런 강좌라고 생각하시는 건 좀 무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몇몇 강좌들은 전문적입니다. 버클리 같은 경우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건축학 그런 강좌들이
개설 되어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어려워서 들어보지도 않았다는..ㅎㅎ ) 하지만 어느 강좌들은 대부분 자세한 지식보다는 전반적인 큰 그림안에서 주제를 설명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망하시지 마시고 자기에게 맞는 그런 강좌를 찾아서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어느분 블로그에서 봤는데 어느대학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정말 유명하신 심리학 교수님의 강의가 올라와있다고 하더군요( 이 분 과목은 듣고 싶어도 못듣는다고 하시던데...). 이런 경우처럼 정말 좋은 강좌를 찾으실 수도 있으니  자~~ 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는 강좌라기보다 주로 강연을 많이 듣는 편인데 스티븐 잡스 졸업연설이 좋더군요.

그리고 예일대에서 했던 리더쉽 초청강연을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이상 처음처럼 이였습니다. ^^ 꾸벅~~!



P.S 근데 블로거 뉴스 분류에 교육은 없군요.. ㅡㅡ;; 이거 어디다가 발행을 해야하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그냥 학교에다가 올려야 겠습니다. 프로그램이니까 IT에가야하나?? ㅜㅜ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