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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힘들다~

[내삶내앎] 소소한 지식4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진퇴양난? 한국 사람이 영어를 대화를 하다가보면 중간 중간에 막히는 적이 많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한국사람이 영어로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를 영작 한다면 What do you think about him? 대신 How do you think about him? 라고 영작을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한국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한국식 표현을 어떻게 영어로 영작하는 것인가? 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바로 번역 할수 있는 표현들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아주 조금이지요. 앞으로 싱싱한 영어에서는 이런 표현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할때는 단어 외우기가 중심이지만 나중에 시간이지날수록 결국은 문장 자체를 외워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관용적인 표현(idiomatic expressi.. 2009. 1. 12.
이 놈의 관사(articles)... a, an 그리고 the [두번째] (만약 이전 포스팅을 읽지 않았다면 이전 포스팅 부터 읽는 것을 권장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자세히 들어가보겠다. a와 an 부터 시작하자. 불특정 관사가 붙는 경우는 우선 기본적으로 꾸며주는 명사가 단수일때이다. I have a car. I like a candy. I teach a student. 그래서 부정 관사( a, an)이 들어갈 경우는 하나라는 뜻을 까진다. I watch a movie in a week. ( 나는 일주일에 영화를 한편씩 본다.) 어떤 종류 전체를 대표하는 대표단수로 쓰일때 a 나 an이 쓰인다. 예를들어 A human is social being.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라는 문장이 있을 경우 a human 은 특정한 사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2009. 1. 10.
이 놈의 관사(articles)... a, an 그리고 the 아마도 많은 분들이 관사에 관하여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공부를 해도 자꾸만 헷갈리는 것이 관사인것이다. 읽을 때는 이래서 쓰였군 하고 이해가 가지만 막상 내가 작문을 할 때는 언제 관사를 넣야하는지 그리고 영작을 하고나서야 아.. 여기에 집어넣어야 하는데하고 뒤늦게 깨닫곤 한다. 솔직히 미국사람들이나 영어를 잘하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물어도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 오늘은 그 헷갈리는 관사에 대해서 알아보다. 자.. 기본부터 시작하자. 관사는 두가지로 나뉜다. 부정관사 ( a ,and) 와 정관사(the) 왜 부정관사나 정관사로 불리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문득 머리를 스쳐간다. 뭐 별다른 의미는 없다. 부정관사는 관사가 꾸며주는 명사가 불특정 사물일경우 그리고 정관.. 2009. 1. 10.
[펌]알아두면 뽐내고, 지식쌓는 심리학 이론들~!! 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닭고기를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배탈이 났다고 하더라도 닭고기와 배탈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이와 같이 특정한 먹거리의 미각과 뒤에 따르는 결과(질병) 사이의 관련성을 학습하는 놀랄 만한 재능을 '가르시아 효과'라고 한다. 가르시아 효과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들이 가지고 있는 생존 본능이다. 사람과 동물은 자기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거리를 한번의 경험만으로도 터득하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 2. 가짜약 효과(Placebo Effect) 약효가 전혀 없는 약을 먹고도 약효 때문에 병이 난 것과.. 2008.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