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8. 22:24
OLD Until 2013/궁시렁 궁시렁
요즘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과연 그 힘들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다만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과 비교를
하기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련지.... 우연히 웅크린 감자님이 쓰신 이글을 읽고나니
마음이 너무 찡하네요... 정말 진심으로 바라건데 예슬이가 저 순수성을 잃지 않고 이쁘게 자라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감자님이 쓰신들 ( 한예슬보다 더이쁜 9살 예슬이 http://jamja.tistory.com/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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