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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2가지 이상하는 것은 영혼에 좋다.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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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30분 심야로(이게 심야인가..ㅋㅋ 뭐 제일 늦은거니까..ㅎㅎㅎㅎ 따지지 말기를...) 레디던트 이블 익스팅션을 보도 왔다. 아마도 같이 간 사람들 까지 합해서 10명되 안되는 사람들이

영화를 본거 같다.. 뭐 평일이고 그랬으니까.. 그런데.. 중요한건..

극장을 들어가자마자 울리는 커다른 좀비 복소리에.. ㅜㅜ 입구에서 깜짝 놀래버렸다...ㅜㅜ 올매나 놀랬는지 흠흠.. 아무튼 잡설은 줄이고.... 호러영화라 무서울 줄알았더니... 무섭기보다.. 중간 중간

깜짝깜짝 놀랬다.. 좀비 땜시.... 나쁜 좀비들.... ㅡㅡ; 뭐 액션 영화 답게 지루하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평범했던 영화.... 뭐랄까.. 그냥 심심풀이로 보고 좋은 영화였다... 좀비들이 약간 멍청한거 같기도하고.... ㅋㅋ 별로 무섭게 생기지는 않았다..  요영화도 감상평이 좀 짧네..ㅋㅋ 남는게 별로 없으니 쓸게 별로 없는 거같네...ㅋㅋ

내식으로 표현하자면 이 영화를 보러가도 말리지는 않겠다...ㅋㅋ

하지만 꼬옥 보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주인공 이쁘다하던데..

거기 나오는 다른 여자조연들이 더이뻣다..ㅡㅡ;;; 특히 금발의 여인

오~~~!! 으헤헤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