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 08:41
블로그 이미지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2가지 이상하는 것은 영혼에 좋다.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today
  • yesterday
내가 사는 거에요... 흠.. 요것만 딸랑 써놓으면 감이 안온다.. 자 생각을 해보자. 친구랑 둘이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식사를 맛있게 하고서는 이건 내가 사는 거에요. 라고 말을 한다. 감을 잡았는가?

It's on me. 내가 살게요. 내가 내는 거에요. 내가 대접하는 거에요. 내가 돈 낼게요. 내가 낼꼬야. 등등...
등등.. 뭐 편한데로 생각해라. 그러면 만약에 It's on the house. 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It's on the house.이거 꽁짜야.. (가게에서 주는 것이니 꽁짜...)
 
또는 It's for free.라고 해도 똑같은 뜻이 되겠다.

영어는 참으로 시각적인 언어갔다. 생각을 해보라.. 어떤 것이 내 위에 있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책임지겠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나는 그런식으로 연관지어서 외웠다. 필리핀에서 활용도는 10%미만 알아듣는 그다지 많지 않거니와 쓰지도 않는다. 그러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각각 한번씩 본적이 있음으로 알아두는 편지 무지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영어권 나라에서는 잘쓰이는지 안쓰이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쓰일듯) 상대방한테 무엇을 사달라고 할때는 treat이라는 단어를 주로 쓴다. can you treat me? 이런식으로..
연관된 단어이니..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오늘은 요기까지......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