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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2가지 이상하는 것은 영혼에 좋다.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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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겉으로는...얼굴도...그정도면 됬고...몸도 괜찮고...겉으로 보기에는 하등

문제가 없으나...ㅡㅡ;
우리앞에서만 그러는건지..아니면..항상 그러는건지...ㅡㅡ;

참으로 말로 못할 엽기적인 행각들...ㅡㅡ;
디럽다...차마 뭘하는지는 말은 못하겠다..

그냥...좀 그렇다...ㅋㅋ
그는 대범한 성격의 소유자로 남들이 조금 꺼리는 일을

뭐 어때 하고 강한
자신감으로 밀어붙인다...그역시..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어딜 갈때나 무엇을 할때는
 꼭 함께 하는 친구이며..특시 술...ㅡㅡ;

놀때..는 절대로 안빼놓는 친구이다...
그가 함께 있으면 재미있으므로...

그는 고등학교때..노래방을 가면...샵의 노래를...
똑같이 불러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4명의 목소리가 다 나왔으므로...ㅋㅋㅋ(각파트마다 목소리가 다르게 갈라진다..ㅋㅋ)

 
하지만 그증세는 나중에 치유 되었지만...그때..심하게 괴로웠기 때문에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귀여운척 하기의 대가이다...ㅡㅡ;

모두가 느끼함과...미식거림 느낀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하지만...

그는 소신있게..귀여운 척을 한다...ㅜ.ㅜ 보고 있으면 참 힘들다...

그역시 고2때부터 지금까지 끈질기게 인연을 맺어오고 있으며..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 군복무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었다...본지가 꽤나 오래된것 같아서 꼭

보고 싶은 친구이다...여로야 보고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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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 했고 잘 봤다.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