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형의 제일 친한 친구로써....항상 명기형과 붙어다닌다...물론 나도 명기형을
통해서 알게되었고...나중에 학교를 휴학하고 쉴때...민기형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
민기형의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할수있었으며..그 아르바이트 또한 나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추억과 경험이 되었다..
물론...내가 내힘으로 일해서 돈번다는것이 정말 좋았다...내가 땀흘려(?)
일한돈으로 받은 돈이였다는게...정말 의미가 큰 것같다...그 기회를
만들어준 것이 민기형이다...아르바이트 동안에도 형한테 이것저것 작은것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이것저것 서툴고..일도 잘못했을텐데도..형은 그런
나를 잘 보살펴주었다.. 많이 재미있고 활발해서..민기형과 함께 있으면 항상
재미있다...그때...나를 데리고 다니셨던..
정호진계장님도 정밀 친조카처럼 많이 챙겨주셨는데..아마 내가
운전을 못했기때문에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도..
항상 웃으시면서...나에게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주시고... 많이 챙겨주셨다..
정계장님때문에..맛있는 음식점에 많이 가보았으며...많은 경험을 했다...
아니..거기있는 모든 분들이 다 날 잘챙겨주시고 보살펴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민기형한테...고맙다는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아..
많이 죄송스럽다....
나중에 형한테..해물탕이라도 한번 쏴야겠다..형은 물에서 사는것들을 좋아하므로....형 ..늦었지만..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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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형도 정말 고마운 형중에 한분이다. 나에게 사람이 재산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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