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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2가지 이상하는 것은 영혼에 좋다.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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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period for MS

Do not use the abbreviations Atty., Engr. and Arch. before person's name

10ml, not 10mls

5km, not 5kms

seven milligrams or 7mg not 7 milligrams

6 a.m.

1950s and 1960s or '50s and '60s not 1950s and '60s

Chap.2

P.(page) or PP.(pages)

accused of or charged with a crime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내가 사는 거에요... 흠.. 요것만 딸랑 써놓으면 감이 안온다.. 자 생각을 해보자. 친구랑 둘이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식사를 맛있게 하고서는 이건 내가 사는 거에요. 라고 말을 한다. 감을 잡았는가?

It's on me. 내가 살게요. 내가 내는 거에요. 내가 대접하는 거에요. 내가 돈 낼게요. 내가 낼꼬야. 등등...
등등.. 뭐 편한데로 생각해라. 그러면 만약에 It's on the house. 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It's on the house.이거 꽁짜야.. (가게에서 주는 것이니 꽁짜...)
 
또는 It's for free.라고 해도 똑같은 뜻이 되겠다.

영어는 참으로 시각적인 언어갔다. 생각을 해보라.. 어떤 것이 내 위에 있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책임지겠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나는 그런식으로 연관지어서 외웠다. 필리핀에서 활용도는 10%미만 알아듣는 그다지 많지 않거니와 쓰지도 않는다. 그러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각각 한번씩 본적이 있음으로 알아두는 편지 무지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영어권 나라에서는 잘쓰이는지 안쓰이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쓰일듯) 상대방한테 무엇을 사달라고 할때는 treat이라는 단어를 주로 쓴다. can you treat me? 이런식으로..
연관된 단어이니..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오늘은 요기까지......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한국 사람이 영어를 대화를 하다가보면 중간 중간에 막히는 적이 많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한국사람이 영어로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를 영작 한다면 What do you think about him? 대신 How do you think about him? 라고 영작을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한국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한국식 표현을 어떻게 영어로 영작하는 것인가? 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바로 번역 할수 있는 표현들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아주 조금이지요.

앞으로 싱싱한 영어에서는 이런 표현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할때는 단어 외우기가 중심이지만 나중에 시간이지날수록 결국은 문장 자체를 외워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관용적인 표현(idiomatic expression) 들이 그런데요. 오늘은 진퇴양난이란 표현을 배워 보겠습니다.

제가 맨처음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라는 표현을 봤을 때 아마도 이 표현은 쓰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한국말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듯이 영어 표현도 변하기 때문에 관용적 표현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말들이 꽤나 됩니다. 예를 들어 "It's a lemon" 이란 표현은 "이것은 고물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제 주위의 미국친구들 중 몇몇은 모르더군요. (그러나 어느 외국 블로그에서 IBM관련 글에서 이 표현을 쓴 것을 보긴 했습니다.)

뭐 어쨋든 제가 올리는 표현들은 어느정도 통용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태클 환영)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가 없다. 앞뒤가 꽉 막혀서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진퇴양난을 쓰지요. 그뜻에 맞는 표현이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입니다.  어떻게 쓰는지 예문을 들이자면

We are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우리는 진퇴양난인 상황에 빠져있다.)

주어 + be동사 +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가 되겠습니다.  원래는 저도 한번 보고 안 쓰는 표현 같아서 휙하고 넘어 갔는데 제가 플레이했던 PC게임 맥스페인 1 영문판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마이클 크라이튼 소설에서 1번보고 또 다른 소설 에서 한번 보고 총 3번을 보았습니다. 그런고로 쓰이는 표현이더군요. 외워두시면 자주 쓰지는 않아도 나중에 영독하실때 또는 대화중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S. 헉.. 쓰다보니 오늘은 존댓말로 포스팅을 올렸군요. 훗.....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만약 이전 포스팅을 읽지 않았다면 이전 포스팅 부터 읽는 것을 권장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자세히 들어가보겠다.  a와 an 부터 시작하자. 불특정 관사가 붙는 경우는 우선 기본적으로 꾸며주는 명사가 단수일때이다.

I have a car.  I like a candy. I teach a student.

그래서 부정 관사( a, an)이 들어갈 경우는 하나라는 뜻을 까진다.
I watch a movie in a week. ( 나는 일주일에 영화를 한편씩 본다.)


어떤 종류 전체를 대표하는 대표단수로 쓰일때 a 나 an이 쓰인다.

예를들어

A
human is social being.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라는 문장이 있을 경우 a human 은 특정한 사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가르키는 대표 단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a 가 측정단위로 쓰일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in a week, in a day, three times a day, 그리고 once a week 같은  ~당 ~ 마다 같은 경우 부정관사를 쓴다.


직업이나 종교 사회계급을 나타내는 경우 부정관사를 쓴다.
He is a police.(그는 경찰이다.)  I am a Roman Catholic.(나는 천주교다.)


그리고 같은= the same 의 뜻으로 쓰일때.
We are not of an age.( 우리는 동갑이 아니다.)


추상명사나 물질명사를 보통명사화 할때

This is a fantasy. (이 것은 공상이다.)
Honesty is a virtue.  (정직은 하나의 미덕이다.)


어떤이란 뜻으로 쓰일때
 
An old man wants to see you. ( 어떤 늙은 사람이 너를 만나고 싶어한다.)
A hanesome guy is waiting for you. ( 어떤 잘생긴사람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부정 관사의 위치도 중요하다.
too so as how 등의 부사가 있을 경우 부정관사는 형용사 뒤에 놓인다.
too, so, as, how + 형용사 + 부정관사 + 명사가 되겠다. 예를 들어서
We have so good  a time.  He is as rich a man as you.


such, what, half, many qyute 등이 있을 경우 바로 뒤에 부정관사가 위치한다. 예를 들어
He is such a jerk.  What a nice car!


All과 both 뒤에는 정관사가 온다. 예를 들어

All the student are hungry.
Both the sisters are sexy.


이제 정관사로 넘어가보자.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정관사는 관사가 꾸며주는 명사가 특정 명사일 경우 사용한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용법은 앞문장에서 명사를 이미 언급했을 경우 the를 써주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I have a car, The car is black.  

앞 문장에서는 a를 썼으나 뒷문장에서는 the를 썼다. 왜냐하면 이미 한번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명사가 특정명사로 바뀌어 the를 쓴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것은 the를 붙인다. 예를 들어
the sun, the moon, the earth, the world 등


서수나 최상급 앞에 the가온다
the frist, the second, the best, the most beautiful 등

the + 형용사로  대표단수나 속성, 기능 같은 추상적의미를 부여할떄
the poor (가난한 사람들), the rich( 부자들), the sick(아픈사람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공공건물이나 관공서 이름앞에 the를 붙인다.
the White House, the National park.

강이나 바다 앞에 the를 붙인다.
the Pacific Ocean

대부분의 나라이름 앞에는 the를 안 붙이지만 나라 이름이 복수일 경우에는 the를 붙인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the Philippines

방위를 나타낼때 the를 붙인다.
the north, the south. the west

the + 복수명사를 이용해 국민 민족 전체를 나타 날떄.
The koreans are polite.  (한국인은 예의 바르다. )

by + the +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by the gram. by the ounce, by the week 등
 
same 앞에는 항상 the를 쓴다
This pen is the same as mine. 

추가로
A teacher and poet were present at the meeting.  이 경우 부정관사가 한번만 사용 되었기 때문에 이문장을 해석하게 되면 시인이자 교사인 사람이 모임에 참석하였다가 되는 것이고 (한사람)

먄약  A teacher and a poet were present at the meeting. 이 되면 부정관사가 두번 사용되었기 떄문에 해석을 하게되면 교사와 시인이 모임에 참석하였다가 된다.(다른 두사람)

식사이름 ( breakfast, lunch, dinner) 앞에는 the를 사용하지 않는다.

명사 + 숫자 앞에도 the를 사용하지 않는다.
Room 109, Gate 11, page 23, Section A.

건물 기구가 본래의 목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the를 붙이지 않는다.

Charles goes to church every Sunday. (찰스는매주 일요일날 교회를 간다. )  이경우 찰스가 교회를 가는이유는 예배를 들이러 가는 것이다. 그러나

Charles went to the church to see his friend. (찰스는 친구를 만나러 교회에 갔다.) 이경우는 찰스가 교회에 간것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만나는 것이기 떄문에 the를 붙였다.

Charles went to school at 9. (찰스는 9시에 학교를 갔다. ) 이경우 school 앞에는 the를 붙이지 않는다.
Charles went to the school to get a text book. (찰스는 교과서를 받으러 학교에 갔다.) 이경우 학교에 교과서를 받으러 간 것이기 때문에 the를 붙였다.

bed, college, jail 그리고 prison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된다.


관사는 솔찍히 알아도 쓰기 힘들다. 영문 책을 읽는 것도 감을 키우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럼 관사에 대해서는
이만...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PS. 본인도 관사는 무직 헷갈린다는.. .ㅡㅡ;;;;;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아마도 많은 분들이 관사에 관하여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공부를 해도 자꾸만 헷갈리는 것이 관사인것이다.  읽을 때는 이래서 쓰였군 하고 이해가 가지만 막상 내가 작문을 할 때는 언제 관사를 넣야하는지 그리고 영작을 하고나서야 아.. 여기에 집어넣어야 하는데하고 뒤늦게 깨닫곤 한다. 솔직히 미국사람들이나 영어를 잘하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물어도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 오늘은 그 헷갈리는 관사에 대해서 알아보다.

자.. 기본부터 시작하자.  관사는 두가지로 나뉜다. 부정관사 ( a ,and) 와 정관사(the) 왜 부정관사나 정관사로 불리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문득 머리를 스쳐간다. 뭐 별다른 의미는 없다. 부정관사는 관사가 꾸며주는 명사가 불특정 사물일경우 그리고 정관사는 반대로 관사가 꾸며주는 명사가 특정 사물일 경우이다.  그리고 부정관사 중에서 an 은 꾸며주는 명사가 모음( a,e,i,o,u)로 시작할 때 쓰인다는 것과 a나 an은 꾸며주는 명사가 단수(하나)일 때만 쓰인다는 것 기본...

아무튼 넘어가서 불특정 사물이라... 요기 예문을 읽어보자

I have an apple.  ( 나는 사과를 가지고 있다.)

이 예문에서 사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다. 말그대로 사과를 가르키는 것이다. 여기나오는 사과가 빨간 사과인지 그 사과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어떤 정확한 상태를 알수 없는 불특정인 것이다. 그래서 부정관사인 an 이 쓰였다.

하지만 그 예문에 which is from my uncle. 이란 구문을 붙이게 되면

I have the apple which is from my uncle.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과는 삼촌이 준것이다. 또는 나는 삼촌이 준 사과를 가지고 있다.)

an 이 the로 바뀐 것이다. 왜냐하면 which is from my uncle 이라는 구문이 사과를 특정한 사물로 바꾸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설명이 없는 것은 a, an 을 붙이고 부연설명이 되어 있는 것은  the를 붙이면 된다.

하지만 하나 주의해야할 것이. 꾸며주는 명사에 형용사가 붙었다고 해서 불특정 명사가 특정 명사로 바뀌지는 았는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앞뒤문장에 따라서도 바뀔수있다.)

예를 들어  I have  ( ) red apple. 이란 문장과 I have ( ) green apple. 이라는 문장이 있을 경우 과연 ()안에는 어떤 관사가 들어가야 할까? 정답은 a 다. 형용사가 붙었더라도 불특정 명사가 특정한 명사로 바뀌지는 않는다.


그리고 두번째는 말하는 사람(화자)가 설명하는 것을 듣는 사람(청자)가 알고 있을 경우는 a나an 대신 the를
쓰게 된다. 예를 들어 주차장에 차가 5대가 있다. 그리고 그중에 스포츠카가 두대가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 상황헤서 내가

I love (  )  sports car. 라고 했을 경우 저 ( ) 안에는 어떤 관사를 넣어야 할까? 정답은 a 다.

그럼 만약에 주차장에 스포츠카가 한대 있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 a를 넣어야 할까? 아니다 정답은 the다.

차이점을 알겠는가?  첫번째 스포츠카가 두대가 있을 경우는 청자가 내가 말하는 스포츠카가 어떤 것인지를 알수가 없기 때문에 a 를 쓴 것이고 두번째 스포츠카가 한대 있을 경우는 내가 딱히 어떤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미 듣는 사람이 그 스포츠카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the 를 쓴 것이다.

만약 청자가 화자가 말하는 명사에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경우는 the를 쓴다. 왜냐하면 청자가 이미 그 물건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불특정 명사가 아닌 특정 명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예를 하나 더 들자면 방안에 있을 때 친구에게 창문을 열어 달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방에 창문이 3개가 있다.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영작을 하자면 Can you open a window?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러나 만약에 방에 창문이 하나 있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 그때는 Can you open the window? 라고 하는 것이 정답이 되겠다. 왜냐하면 청자가 이미 방에 창문이 하나 있은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화자가 말하는 창문이 어떤 창문인지를 알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는 the를 쓰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기본적인 관사의 용법이 되겠다. 절단신공을 발휘해서 나머지 경우들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PS.질문이 있으신분은 댓글로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걱정부터 앞선다. 내 스스로 돌아봐도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했는가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을 할수가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27년을 살면서 무엇인가 공부하면서 재미있다고 느낀 것은 동영상 편집과 영어 공부가 유일하다고 말할수 있다. 별다른 목표없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처럼 일률보편적인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서 살아왔다. 남들보다 잘나지도 않은 주변에서 흔하디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내 인생을 뒤돌아보건데 무엇을 열심히 했다란 말은 결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하지만 24살 때.. 이 머나먼 이국땅에 오고나서 최선을 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내가 남긴 흔적을 보면서 그나마 위안을 가진다.  근 4년간 한국사람들도 멀리하며 공부를 해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필리핀에서 상급영어로 넘어가기는 너무도 힘든 현실이기에.. 아직도 내스스로 너무나 많은 욕심을 가지고 있다.

나는 항상 스스로 생각한다. 영어라는 것은 그냥 일종의 언어일뿐이라고... 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삼는게 아니라 그 영어공부를 통해서 그너머에 있는 좀더 다양하고 넓은 내가 가보지 못한,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보고 싶다고... 그래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 그너머세계에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는 그 영어라는 계단을 체 반도 오르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높은 곳을 바라보되 그 까마득한 높이 때문에 겁 먹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정말로 높은 곳을 가고 싶을 지언정, 나는 내 발 밑을 보고 한걸음씩 걸음을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나는 안해봐서.. 나는 남들보다 머리가 안좋아서.. 하지만.. 내가 믿고 있는 한가지는 노력은 사람을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실패일지언정, 그 실패마저도 무엇인가를 남긴다.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려고 한다. 1일 30분이라는 공부법 책을 쓴 후루이치 유키오는 이야기 했다.

" 나는 지금 내가 특별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일반 회사원들이 술집에서 취해있을 때, 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했을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출퇴근길에 스포츠신문을 읽고 있을때, 나는 비즈니스 서적을 읽었다. 그들과 나는 단지 시간 사용법과 학습법이달랐을 뿐이다. "

한 번 스스로에게 반문해보자. 하루에 30분의 여유시간도 만들수 없는지.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은 영어를 잘할수 있는 지름길은 지속적인 공부밖에 없다는 것이다. 뭐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무엇이든지 즐기면서 하면 예상외의 성과를 얻을 수있다. 중요한 건 배운 것을 써먹는 것이다. 단어를 배웠으면 문장을 만들어보라. 문장을 외웠으면 발음을 해보라. 한국에서 영어가 배우기힘든 이유는 바로 쓸 곳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찾아보면 영어 펜팔이나 채팅등 찾아볼수 있는 일은 많이 있다. 그리고 잘 하던지 못하던지 질문을 하거나 발음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니 발음 재수없다고 해도 재수없으면 좀 어떤가... 언젠가 그들은 그 재수없음을 부러워 하게 될 것이다.

아직 영어관련글은 어떻게 가닥을 잡아나갈지.. 생각중이다. 아예 기초부터 시작해야할지.. 아니면 팁위주로 나가야 할지... 만약 기초위주로 나간다면 한국에서 유명한 Grammar in use와 성문 기본영어를 교제삼아서 실제적인 사용법 위주로 나가볼 생각이다. 그리고 영어 작문은 원하시는 분이있다면 직접쓰신 글을 올려주시면 수정해서 설명해드리는 식으로 해볼까도.. 생각중이다. 아직은 계획만 한가득인 처음처럼이다.



PS. 나는 내 영어 수준을 미국 초등학교 수준이라 믿고있으니.. ㅡㅡ;;; 참고 하시길.... 그리고 내글들이 도움이 될지 안될지도 모른다는...  그리고 이것을 통해 나또한 더 배울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It's chicken! 무슨 뜻일까요? 이것은 병아리다????

이것은 It's piece of a cake 이랑 똑같은 표현입니다.

한마디로 이거 쉬워. 라는 뜻....ㅎㅎㅎ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인턴할 때 잠간 사용 했던 이력서입니다. 솔찍히 친구꺼 갔다가 내용만 바꾼거라

이게 정식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있을까봐 이렇게 올립니다.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

요즘에 보니까 성문 기본영어가 이것저것으로 나눠서 몇권으로 바뀌었던데... 아쉽군...

내가 여기 말한건 한권으로 된 성문 기본영어 그리고 싸이에 쓴 글이기 때문에 어투가
 
다소 반말투여도 이해하시길..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건 내 주관적인 견해... 좋은 책 아시면 추천 바람 grammar in use 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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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기본영어 홍보하는것도 아니고.. 내 책을 너희들에게 되팔려

는것도 아니며... 알바하는것도 아니야...ㅋㅋㅋ)

 

오.... 내가 여기서 느낀 것중에 하나... 성문 기본영어 정말 대단한

 

책이다.... 내가 필리핀에서 성문기본 영어가 없었다면 살아남지

 

못했을꺼야.... ㅜㅜ 누가 그러던데.. 성문 기본영어처럼 나쁜게

 

없다고.... 일본애들이 짜집게 해논거 한국에 가지고 들어온거...

 

죽은 영어라고 그러더군....

 

다들 grammar in use를 추천하더군..... 내가   grammar in use를

 

처음 접하게 된것도..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왠만한 한국에서 영어공부한다는 사람들은 다 한번씩 봤을껄....

 

그............러.................나....................

 

내가 이 필리핀에 도착해서.. 나를 괴롭히던 수많은 영어에

 

관한 의문을 풀어준것은.. 다름이 아니라... 성문 기본 영어...

 

오.. 그 이름 성문 기본영어여... 정말.. 영어 초보에게 필요한 정보

 

를 그리 집대성해놓을수 있다니...(내가 본건 작은 책으로 된

 

한권 짜리였음...) 예전에 이건 알아도 그만 못알아도 그만 했던..

 

기초적인 것들이 모두 담겨있더군.. ㅜ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

 

한동안 성문 기본영어만 붙들고 산적도 있다니까.. 얼마전에도

 

과거형 발음하는것 땜시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더군.... 이래저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야... 외국어를 말 처럼 쓰고 싶다....

 

또는 글을 쓰고싶다... 성문 영어를 무시하지마...

 

별거 아닌거 같지만.. 거기에는 정말 지켜야할 기초적인, 정말 알아

 

야할 기초적은 것들이... 담겨 있다고~~!!

(그런데 거기 담겨있는 모든것들이 다 쓰이는건.. 절대 아니야..

ㅡㅡㅋㅋ )

한국에서는 grammar in use가 대세라지만...

 

 성문 기본영어는 정말로 기본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꼬옥 필요한 책이야..... ㅎㅎㅎ 거기 나오는 작은 것들 하나하나가..

 

정말로 필요한 정보들이야... ㅎㅎㅎ 물론 한국에서는 잘못느낄거야

 

아마 다른 문법 책을 공부하는 게 토익이나 토플에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걸... 하지만.. 초보자라면... 나의 경험상.. 확신

 

한다.. .성문 기본 영어를 마스터하라.. 영어가 조금은 보일것이다..

 

태클을 위해서... 내가 위에 쓴 영어가 보인다는건.... 영어 말하기와

 

영어 쓰기.... 위에 썻듯이 토익이나 토플을 위해서는 그리 ㅋㅋ

 

그리고 처음에 썼듯이.. 초보자를 위한거라는거...... 초보자라면

 

요게 전제 조건이야...^^

 

거기 있는거 개념이랑 기초적으로 외워야할 주격 소유격

 

목적격 이런 것들..8품사... 관계대명사... 과거형 만드는 법,

 

발음하는 법...

 

영어 말하기와 쓰기에 도움이 되는거야.. 꼭 이거아니라도 영어에

 

첫걸음을 내딛으신 분들에게는 추천 할만한 책이라는..^^

 

ㅋㅋ 넌 grammar in use 풀어보고 그런 말하냐고?? ㅡㅡ;;;;;;

 

나도 한권 풀어봤지..

 

기초편..... 뭐 쓰는 사람 나름대로긴했지만.... 초보일때 

 

나에겐 Garmmar in use는 온통 영어로 되어있는 끔찍한 책이였어..

 

(영어 배우기 시작할때

 

 성문 기본영어와 함께 공부하니... 효과가 확실히 있더군..

 

 아... 하지만.. 딱하나... 예제는 풀어보는거 추천안해.. ㅋㅋㅋ)

 

오히려 흥미를 잃어버렸지... 남들 추천도 좋지만.. 내 경험으로는

 

남들이 다 좋다고 자신에게 맞지않는 방법으로 공부하거나 책으로

 

공부하는건... 영어에 질려버리는 최 단거리ㅡㅡ;; 길이라는거...

 

흥미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는게 영어를 공부하는 왕도라는

 

ㅋㅋㅋ 내 주관적인 생각이야..ㅎㅎ 오늘은 좀 두서가 없는것

 

같네..ㅋㅋ 그럼 오늘은 여기서 그만...ㅋㅋㅋ 

posted by 처음처럼 그리고 영원히